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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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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과 운동

심장 이미지 예전에는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움직이지 않고 침상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신체활동이 부족하게 되면 전신의 운동기능 및 순환기능을 저하시키게 되면서 심장을 악화시키게 되므로, 악순환을 반복합니다.
최근에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이런한 악순환을 끈는 방법으로는 침상안정보다 적극적인 운동요법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적절한 운동은 심장의 근육을 발달시키고 심장혈관의 탄력성을 좋아지게 하며 심장으로의 혈액공급을 원활하게 하도록 도와줍니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하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는 부분인데,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는 운동으로 유산소운동 입니다. 즉 걷기, 조깅, 등산, 수영이나 물속운동, 하이킹, 고정식 자전거타기, 트레이드밀 걷기, 자신에게 맞는 운동 및 좋아하는 운동을 선택을 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주 약한 강도의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 차차 운동강도를 높이고, 운동 후에는 운동강도를 서서히 낮추어 정리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은 하루에 30분 이상 주 3회 이상 하는 것이 좋으며, 운동 중에는 혈압 반응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나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든지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와의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운동처방을 받아 적절한 범위 내에서 운동을 해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운동시 주의사항

  • - 운동 중 가슴에 통증이 오면 운동을 일단 중단하고, 그 운동강도가 자기심장에 부담이 되는 것이므로 운동강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 - 심박수는 운동 강도의 지표로, 가장 중요하고 정확한 측정법을 알고 있도록 합니다.
    안정 시 분당 맥박수가 100이상을 넘을 때는 우선 안정을 취한 후 가벼운 체조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운동 강도를 증가시킵니다.
  • - 관상동맥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이럴 때는 야외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추위에 노출 시 말초혈관이 수축되고 심장근육에 저항이 커지면서 산소요구량이 많아져 순간적으로 심장혈관에 혈액부족 상태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 -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반드시 실시합니다.
  • - 정기적으로 운동부하검사를 비롯한 기초체력 검사 등을 실시하고 운동능력의 향상 정도에 따라 운동 강도와 빈도 등을 포함한 운동처방을 받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