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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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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건강상식

Q금연을 하려고 합니다. 한 번에 담배를 끊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요. 점점 줄여나가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A 통계적으로 한 번에 딱 끊는 방법이 더 성공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량을 점차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금연에 성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서 다시 흡연이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한 두대의 담배도 다시 흡연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게 할 위험이 높습니다. 대부분의 금연 프로그램에서도 한 번에 끊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Q담배를 끊으면 뭔가 불안하고 초조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증상을 줄일 방법은 없을까요?
A니코틴은 신체기능에 많은 영향을 주며 담배를 피운 시간, 스트레스의 양 등에 따라 다르게 작용합니다. 하루 중 오전에는 자극제로서, 오후에는 신경 안정제 역할을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어 담배를 끊을 경우 불안, 초조 등의 증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금단 증상은 약 2~4주 후에 사라집니다. 또한 금단증상은 비타민 B 부족과 연관되므로 정제되지 않은 곡류, 과일, 야채를 섭취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Q양담배가 국산담배보다 순하고 덜 해롭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A많은 사람들이 외국산 담배가 질이 더 좋고 몸에도 덜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니코틴이나 타르의 함량을 살펴보면 국산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순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담배 제조 공정 과정의 화학처리, 가향기술로 인한 것입니다. 최근에 공개된 담배회사의 기밀문서에 따르면 담배회사는 염기성 물질인 암모니아 등을 혼합물을 섞어. 일반 담배의 경우 7~8초 후 나타나는 니코틴 효과를 4초만에 나타나도록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담배 판매량은 증가 되었지만 이 회사의 담배를 피운 많은 사람들의 니코틴 중독성을 더욱 높아졌습니다.
Q금연 후 커피를 전보다 더 많이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담배가 더 당기는 느낌입니다.
A카페인은 금연을 방해합니다. 니코틴과 카페인은 서로 끌어당기는 상승작용을 나타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기 전이나 후에 담배를 피웁니다. 이것은 습관성이 되기 쉬우며 금연을 한 사람도 카페인에 의해 다시 흡연을 하게 될 가능성을 높입니다. 많은 연구조사 결과가 피를 계속 마시는 사람이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금단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 금연실패율도 높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